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종대왕급 구축함 (문단 편집) == 사건·사고 == || [[파일:201801062001567652.jpg|width=100%]] || || {{{#white 세종대왕함 근처에 착수한 자위대의 US-1A 비행정}}} || *2010년 [[림팩]]이 끝나고 귀환 중 세종대왕함에서 복통을 호소하는 응급환자가 발생했다. 함 내에서는 치료가 불가하다고 판단했지만 한국해군 자체적으로는 긴급원양후송 능력이 전무했다. 대신 일본 [[해상자위대]]에 응급환자 후송을 요청해 해상자위대 [[항공집단]]이 US-1A 비행정을 출격시켜 구조한 후 자위대 의료시설로 호송하여 치료한 사건이 있었다. 당시 환자 발생지점이 일본에서 1,000 km 이상 떨어진 지점이었고, 따라서 헬기로는 임무가 불가능하였기에 고정익기를 투입할 수밖에 없었다. 해자대가 보유한 US-1A는 잔잔한 연안에서 운용하도록 만들어진 항공기였기에, 파도가 크고 거친 태평양에서 운용하기엔 위험했다. 그러나 해자대는 위험을 무릅쓰고 임무를 강행했고, 결국 환자를 병원으로 옮길 수 있었다. *[[2010년]] [[림팩]]에서 세종대왕함에서 발사된 [[SM-2|SM-2MR]]유도탄을 총 4 발 발사하였고 2 발이 불발되었다. [[2012년]] 림팩 훈련에서는 율곡 이이함이 발사한 2 발의 SM-2 미사일이 궤도이탈 후 공중 폭발하였는데, 이것은 이지스 사격통제 시스템이나 SM-2 미사일 전부 미국제였으므로 미국의 책임이 확실하였고, 확인된 원인은 SM-2 미사일에 있었다. 그래서 FMS 보증 아래 책임을 물었다. 제작사인 레이시온사는 대공유도탄은 언제나 불발율이 존재한다는 언급한다. 원인조사에서 2010년과 2012년의 4 발 불량 중에 3 발은 부품결함으로 드러났고 1발은 조사 중이고 하자보상를 거부요청한다. [[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13/nwdesk/article/3354839_30357.html|#]][* 2014년 림팩에서 세종대왕급 3번함 [[류성룡|서애 류성룡]]함이 SM-2 대공유도탄을 2 발 연속으로 사격하였고 두 발 다 명중하였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VrMz5x6Z7o|#]]] *2016년 7월에도 세종대왕함에서 발사한 SM-2 2 발 중 한 발이 불발되는 일이 또 발생하였다. 림팩 훈련에 참가하여 아군함정을 향해 날아오는 저고도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한 SM-2 수동 사격을 실시했지만 불발되었다. 처음으로 테스트한 자동 교전 체계 또한 요격하기 위해 [[SM-2]] 대공유도탄을 발사 했지만 2 발 중 1 발은 표적을 맞히지 못하고 빗겨나가 폭발하여 문제가 되었다. SM-2 미사일은 불량뿐만 아니라 레이더 등과 요격체계에도 문제해결과 지속적인 보완, 추가적으로 저고도 시스키밍하는 대함미사일에 대한 요격능력 향상을 위한 AN/SPQ-9 레이더 설치가 필요한 상황.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6&aid=0010339913|#]] 다만, SM-2를 이용한 자동교전체계에서 1 발을 요격실패한것은 당시 SM-2 발사훈련에 적용된 미 해군 프로그램이 그동안 한 번도 실시되지 않은 고난이도 프로그램이라는 점도 감안해야한다.[[https://www.google.com/amp/s/m.yna.co.kr/amp/view/AKR20160715169800014|#]] 또한 AN/SPQ-9 역할을 해줄 독도급과 안작급에도 탑재된 drbv-10(EOMS-NG) IRST를 이미 탑재하고 있다.[[http://rpdefense.over-blog.com/article-sagem-to-supply-eoms-ng-optronic-system-for-french-navy-frigates-102696882.html|#]][* [[SM-2]]는 널리 사용되나 국내뿐만 아니라 미해군, 독일해군에서 문제와 사고가 있었다. 레이시온의 대처도 미적지근하다. 수정불가한 근본적인 결함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. 이런 이유로 세종대왕급 Batch-II에서 [[SM-6]] 운용을 검토한다는 소문이다. 차기 구축함인 [[KDDX]]에는 SM-2나 Mk.41을 운용하지 않는다. 국산화 이유가 크겠지만, SM-2 결함과 완전 무관하다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